그렇게 큰 개선 효과는 못 봤어요. 아직 한달이 안되긴 했지만, 사람마다 다를 듯요. 그래도 꾸준히 먹어볼 예정입니다. 질내 유익균 수치를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영양제 정도로 챙겨먹고 있어요. 맛은 비린맛없이 잘 넘어가서 부담없고 꾸준히 먹어볼 생각입니다. 한국여성 질에서 유래한 성분이라고 해서 재구매 예정이요. 항생제로 질염 치료하기보다는 질내 유익균을 늘려서 발란스 맞추는게 더 좋을 듯해서 먹고 있습니다.
(2023-07-11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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